나의사랑 mira 언니에게 여백의 미와 각종 코칭을 받아 겨우겨우 완성했던 SPC 메인시안. 처음으로 기획 짜고 디자인 들어가고 했던거라 엄청 헤맸던거 같다. ㅎ.ㅎ
디자인은 진짜 어어어어엄청 오래하고 코딩은... 스크립트 입히는거까지 해서 일주일도 안걸려서...8ㅅ8...후... 서브 몇개 보면. 회사소개 페이지도 나름 공..?들였고..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던 홍보갤러리.
횡~한 브랜드 세부페이지..
uming.dothome.co.kr에 아직 올려져 있다. 플러그인도 엉망이고 코딩도 엉망이고 (나름 시멘틱 마크업은 했다..!) 무엇보다 반응형도 아니구. 엉망진창으로 했지만 그래도 첫 포트폴리오라 그런지 꽤 애착이 가는 작업이었다 ^__^ 2016.12월에 마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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