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전남나주점
- 3월말 오픈한 아직 쌔삥가게. 오픈당일날에 친구랑 가고, 그 이후로 맛있어서 벌써 10번은 감. 이번주도 두번감
- 프렌치렉, 양념갈비, 껍데기 가 내 원픽!!! 삼겹살과 닭갈비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원픽들보다는 쪼금 별로. 특히 프렌치렉👍🏻👍🏻👍🏻👍🏻
- 음료무한리필, 쌈채소, 콘샐러드, 양파, 파채, 밥 등 모두 무한리필. 술이랑 후식냉면 같은거만 별도.
- 음식종류로는 잡채,떡볶이,청포묵,감자튀김 밖에 없긴 하지만 충분함. 고기먹어야지 다른거 많이 먹으면 안됨.
- 사장님 짱친절, 직원들도 괜춘
- 초반에는 저녁에 무조건 웨이팅있었는데 요샌 거의 없는듯
- 휴무 없음, 오전11시~오후2시 점심장사, 오후 4시~8:50(라스트오더) 저녁장사. 가격은 점심저녁 동일 성인 17,900원
- 가게 뒤쪽 골목에 주차. 주차선 그려진곳 많긴한데 사람몰리는 시간엔 멀리대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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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23년 09월 21일 재방문 후기
- 오픈 이후로 10번 넘게 방문했지만 점점 처음이랑 다르다 느껴지더니, 어제 갔을땐 양파에서 이상한...역한 물비린내같은게 나서 원래 양파귀신인데 안먹었고ㅠ
- 프렌치렉도 기름기도 많고 맛있었는데 굽고 나니 거의 퍽퍽살만 있었으며
- 돼지껍데기는 심지? 같은 부분이 많아져서 아무리 구워도 너무 딱딱해서 다 자르고 나니 손에 쥐가 날 정도였다. 원랜 부드러웠는데...
- 가격도 1000원 올라서 인당 18,900원이다.
++ 또추가
23년 11월 재방문 후기
- 이전방문때 아쉬웠던 부분이 싹 달라졌다! 양파에서 물비린내도 안나고, 프렌치렉도 같이 간 일행이 명륜진사갈비 처음 와봤는데 너무맛있다고 놀랄만큼 맛있었다.
- 돼지껍데기도 처음 오픈했을때처럼 두껍고 칼집도 제대로고 안딱딱하고 완전 맛있었음.
- 이젠 웨이팅 없음.
- 18,900원이어도 다시 재방문 의사 100%!!
https://naver.me/xtHRuV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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