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아예 없는 회사라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했다. 물론 차장님이 회사에서 보내온 회사소개서에서 내용을 정리해서 주셨지만........................... 앞의 식품회사에 비해 조금 힘들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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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아예 없는 회사라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했다. 물론 차장님이 회사에서 보내온 회사소개서에서 내용을 정리해서 주셨지만........................... 앞의 식품회사에 비해 조금 힘들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