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자동차 부품회사 홈페이지 시안

홈페이지가 아예 없는 회사라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했다. 물론 차장님이 회사에서 보내온 회사소개서에서 내용을 정리해서 주셨지만........................... 앞의 식품회사에 비해 조금 힘들었다 ㅠ.ㅠ





























 

728x90